안녕하세요-:)

오늘은 태아 혈액형 관련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임신진단이 확인이 된 후에는,

다양하게 실시하는 검사들이 많다고 해요!

그 중에서 태아 혈액형 검사는 간혹

산모중에 자신의 혈액형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태아 혈액형 검사 필수로

해주셔야 하는 검사에요!

무엇보다 가장 알아두셔야 할 것은

저희가 알고 있는 A,O,B 형 말고도

RH라는 형이 존재합니다

남편과 아니가 서로 양성,음성으로

부적합반으을 보일 때

뱃속의 태아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도

있다고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유산이 발생할 할 위험률도

존재하며, 사산을 가능하게 할 수도 있다고

하니 꼭 진단 후 의사의 지시를

받으셔야 합니다

태아 혈액형, 이와같이 RH혈액형 부적합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는 출생이 된 첫날부터 심한 황달에

걸릴 수 있다고 하여, 피부색이 노란색을 띠며

심한 빈혈로 얼굴빛이 창백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예방법이 존재하나요?

첫번째 출산이 아닌

두번째 아이의 혈액형이 RH+인 경우에는

태아의 적혈구를 파괴하는

 용혈 현상이라는 것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는 태아가 사망에도 이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엄마의 항체를

가진 혈액을 제거시키고

혈액을 바꾸기 위해서 순차적으로

교환수혈이 필요하다고합니다

아이에게 큰 위험이 올 수 있으니

무엇보다 전문의사와 상담해 보시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 주시는게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