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리쉬엄마예요,

오늘은 임신중에 받게되는

많은 검사들 중

태아 목투명대검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태아 목투명대검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태아 목투명대검사란?

태아 목투명대검사는 

아기의 목투명대두께를 측정하는 검사로

다운증후군이 있으면

태아 목덜미의 임파선이 막혀

정상보다 두꺼워지기때문에

목투명대 두께가 3mm이상이면

다운증후군, 심장기형의 가능성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태아 목투명대검사는 언제?

태아 목투명대검사는

임신 10주~12주 사이에 

초음파로 측정하는 검사랍니다.

이때 이상이 발견된다면

임신중기에 양수검사/초음파검사로

더 정확하게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해요.

태아 목투명대검사는

심장기형 및 구순구개열과 같은 선천기형과

염색체 질환을 갖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검사이기때문에

중요한 검사로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단지 태아 목투명대검사만으로

태아에게 문제가 있다고

확정지을수는 없기때문에

피검사와 기형아검사까지 시행해보고

여부를 판단하게 된답니다.

태아 목투명대검사에서 

4mm 이상으로 측정되다가

양수검사까지 시행하게되었는데

정상으로 판정되기도 하기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통계적으로 정상아의 30%

두껍게 발견되기도 해요.

태아 목투명대검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태아 목투명대검사와 같이

태아의 건강이상을 확인하는 검사를 

하고 나면 불안하기도 하더라구요

조금이나마 불안함을 줄이기위해

아기가 태어나고부터 보장받을수있는

태아보험을 하는 분들이

많아진 이유가 이것때문이 아닐까요?

태아보험 아직 준비하지 못하신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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