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초기에 간지러움을

느끼면서 고통을 호소하는

엄마들이 꽤나 있으신데요~

긁어도 긁어도 간지러움이

사라지지 않고 지속이 된다면

괜히 화가나고 짜증이납니다ㅜㅜ

임신초기 가려움은

임신성 소양증을 의심할 수 있어요

임신성 소양증은

임신초기 가려움과 두드러기가

동반되어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게 돼요

임신초기 가려움 소양증은

아기에게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임신초기 가려움때문에

엄마가 불면증에 시달린다던가

스트레스, 몸의 기능저하, 정서불안이

발생된다면 태교적인 문제발생으로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임신초기 가려움으로

밤에 잠을 못자거나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눈물을 흘리는 엄마들도

정말 많다고 하는데요 ㅠ_ㅠ..

이정도로 심한 임신초기 가려움은

꼭 병원에 내원하셔서

그에맞는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아기에게 안 좋은 영향이 갈까

걱정이 된다해두 엄마가 건강해야

아기도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겠죠?

임신초기 가려움으로 잠에

들지 못한다면 몸에 얼음찜질로

몸의 열을 내려

임신초기 가려움을 일시적으로 완화시켜

잠을 청하시길 바랍니다

또는 너무 자극적이지 않게

시원할 정도로 샤워를 해주시는 것도

임신초기 가려움 완화에 도움이되며

자극적인 음식은 꼭 피해주셔야

임신초기 가려움이 더욱 심해지지 않아요!

임신초기 가려움으로

자꾸 긁게 된다면 엄마의 피부에

상처가 생길수 있으며 2차감염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ㅜ_ㅜ

임신초기 가려움

더이상 참지 마시고 아가를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치료를 받으시길 바라용

그리고 몸의 보습도

항상 유지해주시길 바랍니다!